[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길동점을 오픈했다.
시몬스 침대 길동점은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 3번 출구, 둔촌동역 4번 출구와 가까워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길동 사거리에 위치해 천호, 암사, 성내, 둔촌동 등 강동 지역 고객 유입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몬스 침대 길동점은 한층 더 여유로운 공간에서 시몬스가 제안하는 다양한 침실 룩을 선보인다. 시몬스 침대 길동점에서는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및 베딩 등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길동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공식 대리점과 백화점에서 ‘킹 사이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의 할인, 특정 인기 프레임 혹은 룸세트를 라지킹, 킹오브킹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50만원 이상 구매 시 시몬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40만원 상당 프랑스산 차렵 이불세트를 증정한다.
더불어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수퍼싱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또한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실시 중이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라돈 안전성 확보, 국내 최초, 유일의 난연 매트리스 출시,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 및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로 소비자 신뢰를 쌓으며 침대 업계 안심비용 트렌드를 이끌어 주목 받고 있다.
박민석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