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김주희 커플매니저가 소개하는 업체 선택법

  • 등록 2018.03.13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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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역대 혼인 건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결혼은 선택사항’이라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과거인생에 있어 결혼을 필수이며 이혼은 금기시 하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지만, 결혼적령기 20~40대 세대를 중심으로 결혼관이 점차 변화한 것이다.

 

 

 

이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김주희 커플매니저는 합리적인 결혼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솔루션을 전했다.

 

 

 

김주희 이사는 “결혼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으로 합쳐진다는 점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결혼은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하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는 만큼, 가치가 크고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이사에 따르면, 최근에는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현실적인 조건, 가치관, 인성 등 다방면에서 검증된 사람을 만남으로써 합리적인 결혼을 계획하는 미혼남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혼인 건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정보회사 회원 수가 매년 증가한다는 점을 통해서도 이를 짐작할 수 있다.

 

 

 

김주희 이사는 결혼정보업체가입에 앞서 수준 높은 회원 확보 여부, 성혼율, 커플매니저 경쟁력, 소비자피해건수현황, 실제 파티가 진행되는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커플매니저의 컨설팅 능력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커플매니저 역량에 따라 결혼정보서비스 이용에 있어 만족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업체 선택 전 커플매니저 상담을 통해 업체별 결혼정보서비스 프로세스, 소비자피해건수 등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위원 집필진으로 유일하게 참여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다. 전문직 성혼율을 2년 연속 75%를 기록한 이곳은 품격 있는 프라이빗파티를 매월 개최하여 차별화를 이뤘으며, 30~40대 특화된 재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여 상류층 재혼정보회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올바른 결혼문화 정립을 위해 결혼정보회사가입비 바로알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로맨틱 파티 초대 이벤트’, ‘봄타는 여자 썸타는 여자 이벤트’, ‘3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해당 사항은 전화문의 또는 공식 결혼정보사이트, 블로그,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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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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