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직장인 고객을 위해 캐시백 및 모바일쿠폰을 제공하는 「직장인 신용대출 신규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비대면 직장인 신용대출 4종'을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5명을 추첨해 100/70/50/30/20만원을 캐시백한다. 추가로 신규가입고객 선착순 1천명에 CU 3만원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30일 IMM인베스트먼트의 임직원들을 초청하여 경기 광주시 화훼 농가를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월 1일 밝혔다. 이날 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손원영 부행장과 IMM인베스트먼트 장동우 대표이사 등 임직원 40여명은 경기 광주시 초월읍 소재 화훼 농가를 찾아, 파종 작업 및 화분 분갈이 등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더불어 인근 용수2리 마을을 찾아 환경미화 활동과 영농회 발전을 위한 나눔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손원영 부행장은 행사에 참여한 IMM인베스트먼트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전파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과 국내 최대규모의 사모펀드 중 하나인 IMM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일손돕기를 비롯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신영열,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생 그리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라는 국가적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출생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새마을금고와 협업을 통해 추진한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이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은 2024년 4월 1일부터 시작되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조기마감 되었다. 이를 통해 총 7,294명의 신생아에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응원하였으며, 출생축하금 지원금액은 10억원(재단 5억, 새마을금고 5억)에 달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신생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지 못하여 아쉬운 마음이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와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의 이동통신서비스 ‘KB Liiv M(이하 KB리브모바일)’이 은행 정식 부수업무 지정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5월의 5가지 혜택’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KB리브모바일 LGU+망 또는 KT망 요금제로 개통하고 마케팅 활용에 동의한 고객으로 ▲신규 고객 대상 경품 증정 ▲휴대폰 파손형 보험 할인 ▲LGU+ 유독 서비스 할인 ▲kt wiz 홈경기 관람권 추첨 지급 ▲KT망 데이터 20GB 추가 등 5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5월 31일까지 KB리브모바일 통신비를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 또는 KB국민카드로 자동납부를 등록하고 KB리브모바일 앱에서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개통월 포함 1개월 통신비 무료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갤럭시핏2(500명) 및 3만 KB포인트리(1,000명)을 증정한다. 또한, 6월 말까지 LGU+망 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유독 서비스(OTT 구독등) 4,400원 할인쿠폰을 6개월간 제공한다. 추가로 휴대폰 확정기변(단말등록)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24개월간 매월 파손보험료 할인을 지원한다. KT망 요금제 이용 고객을 위한 별도 혜택도 마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지난달 30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룹의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각 지역의 거점대학과 연계해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에 특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해나가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또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로 3년째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업을 진행해오며 주목 받고 있는 민/관/학 협력모델로, 2022년 5개 권역 10개 대학교와 시작한 협업이 2023년 전국 30개교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2023년말 누적 2,050명의 예비 청년 사업가들이 창업 실무 교육을 받았고 총 217개 팀은 창업에 성공해 지역사회에 자리 잡았다. 이날 인하대학교와의 업무협약으로 시작하는 올해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3기 프로그램은, 기존 ‘예비 창업가’ 육성 과정은 물론 기존 1기와 2기를 통해 창업에 성공했거나 거점대학이 자체 프로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은 정재호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경기 시흥시 소재 미나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디지털전략사업부문 임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미나리 수확과 선별 및 세척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재호 부행장은“일손부족으로 힘든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며“앞으로도 꾸준한 농촌지원활동을 펼쳐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상반기 정기 해외투자자 설명회와 연계하여 26일 런던증권거래소(LSE, London Stock Exchange) 초청으로 Market Opening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SSA 방식으로 발행된 글로벌본드 상장과 관련하여 개최된 것으로, 산업은행은 런던증권거래소에 ‘05년 이후 19년만에 상장을 재개하였다. 외화산금채 발행 50주년을 맞은 산업은행은 LSE Market Opening 행사에서 SSA 글로벌본드 발행 결과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산업은행은 “한국계 기관 최초로 도입한 SSA 발행전략은 단순한 발행 방식의 변경이 아니라 한국계 기관의 새로운 조달 시장을 개척한 것으로 향후 해외 우량 SSA 발행사와의 조달 스프레드 차이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임을 밝히며, “한국계 대표 외화채권 발행기관으로서의 Benchmark 수립 등 한국물 발행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여 대표 발행기관으로서의 소임을 지속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들의 장기 저축 습관을 형성하고 펀드 상품을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꿈을 적립하는 꼬마 투자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부모 중 누구라도 신한은행 영업점에 방문하여 만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명의 적립식 펀드를 10만원 이상 신규하고, 12개월 이상ㆍ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경품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1,000명) ▲외식상품권(20명) ▲숙박상품권(10명)이다. 경품 지급일은 7월 초 예정으로 경품 지급 시점까지는 가입 및 자동이체를 유지해야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부모님의 도움으로 저축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형성한다면 꾸준한 장기 투자로 이어져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금융자산 관리를 통해 꿈꾸는 미래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미성년자 펀드 가입에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영업점이나 고객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30일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지원 전담 조직인 ‘KB Innovation HUB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금융위원회, 정부 투자기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을 초청하여 기념 행사를 열었다. KB금융은 스타트업 생태계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매년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성장 단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KB스타터스’ 운영을 통해 총 255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2,100억원을 투자하고 KB금융 계열사와 312건의 협업을 추진하는 등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이어왔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과 투자·육성기관,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대표적인 성공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종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KB의 강점인 금융 영역뿐만 아니라 비금융 영역과 신기술 영역에서도 스타트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KB스타터스’에서 많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공 협업 사례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29일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에스엠오산을 방문하여 브랜드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스엠오산은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업이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에스엠오산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브랜드 CI에 대한 논의를 했고, 향후 기업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스엠오산 박민규 대표는 “이번 지원으로 ㈜에스엠오산의 전문분야인 임상연구 사업을 알리는데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거래 은행인 농협은행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우수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며, “이번 컨설팅이 ㈜에스엠오산의 브랜드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두리두리를 시작으로 보상특수농산, ㈜대한뉴팜 등 브랜드디자인 지원 대상기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더케이저축은행은 지난 24일 2024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후원과 관련하여 관악구청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더케이저축은행은 관악구청이 진행 중인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4개 구청(성북구청, 노원구청, 은평구청, 관악구청 (청소년인구비율,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을 통해 희망나눔장학금을 전달했다. ‘희망나눔장학금’은 지역 구청 및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추천을 받은 사회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더케이저축은행은 관악구청을 비롯한 4개 구청에 각 500만원씩 총 2,0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원하였다. 관악구는 나눔을 실천하며 모금 활동에 공이 큰 유공법인 등을 표창·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기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24일 ‘감사 한아름 드림’ 행사를 개최하여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에 기여한 더케이저축은행에 관악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류영학 더케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 등에게 실질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시 중구 소재 OK빌딩에서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이상훈)와 함께 청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보증기금 출연 및 보증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은행의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70억원을 출연해 1,05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하고 추가로 35억원을 보증료 재원으로 조성해 해당 대출을 이용하는 청년 고객들의 보증료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다. 대상이 되는 고객들은 보증부 대출 이용혜택과 보증료 면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금융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른 금융지원 이외에도 ▲전통시장 소상공인 생계비대출 ▲창업 자영업자를 위한 보증 대출 지원 ▲신한은행-KT 스마트기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상생금융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청년 소상공인들의 사업 활성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소기업, 소상공인들과 은행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29일 6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글로벌 채권은 3년 만기 3억 달러, 5년 만기 3억 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로 발행했으며 금리는 각각 동일 만기 미국채 금리에 60bp와 65bp를 가산한 5.409%, 5.298%로 확정됐다. 총 150여 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전체 발행 금액인 6억달러의 약 5배 수준인 28억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가산금리를 최초 제시 금리 대비 3년 25bp, 5년 30bp를 축소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이달 신규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중동의 두바이 및 아부다비에서 투자자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최근 방문 기회가 없었던 대만에서도 대면 미팅을 통해 투자자 유치에 노력을 기울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발행이 가능했다”며 “연이은 글로벌 공모채권 발행으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BofA Securities, Citi, Credit Agricole CIB, JPMor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7845억원,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711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3.5조원(1.5%) 증가한 237.3조원으로 시장점유율도 23.31%로 소폭 상승하며 중소기업금융 리딩뱅크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2024년 3월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2%로 전년 말 대비 0.07%p 상승했으나, 대손충당금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대손비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0.42%p 감소한 0.39%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도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고객과 은행, 사회의 가치를 함께 높여가는 가치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청년층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한국장학재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청년을 위한 학자금 지원사업 시행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의 신용회복 지원 ▲청년층 지원을 위한 신사업 추진 ▲공동 사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 및 마케팅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상생금융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보유 청년들을 위해 지원금을 제공하는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신용회복 중인 청년들의 조기 대출상환을 지원 하는 등 청년지원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학자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빨리 덜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올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진심을 담은 상생금융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