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3명 이상이 구독으로 이용”...LG전자 프리미엄 가전, ‘구독’이 대세

작년 구독 매출 1조 1,341억 원... 대형가전 구독 본격화 2년만에 ‘유니콘 사업’ 등극
주요 제품 20종 6월 기준, 구독 비중 36.2% 달해
HW 중심 사업에 구독 등 Non-HW 영역 결합하는 사업모델 혁신 가속도
구독 인기 비결은 지속적 케어 서비스, 무상수리 보증 연장, 낮은 초기 비용 부담
다양한 구독기간·결합 서비스를 입맛대로 이용하고자 하는 젊은 층에 특히 인기
생활가전 이어 올레드 TV, 스탠바이미 등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으로 구독 확대
국내 넘어 해외로 가전 구독사업 확장... 지난해 말레이시아서 가전 구독 선보여
한국영업본부 이성진 구독영업담당,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을 전문가의 관리를 받으며 사용할 수 있는 LG전자 구독 서비스가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2024.07.11 2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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