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심려끼쳐 죄송…내실 경영 등 매진해 사회에 기여할 것”

임시 SK수펙스추구협의회 3일 개최
최 회장과 CEO 등 20여명 참석 
최 회장 “그린·바이오 ‘질적 성장’ 추구,
AI 리더십 확보 등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CEO들 “SK 역사와 가치 부정한 판결에 참담
명예회복 위해 노력할 것”

2024.06.03 20:58:16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