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뉴로모픽 반도체로 통증도 느낀다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 흥분성 및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기능을 단일 전자 소자에 동시에 구현해 복잡한 생물학적 감각신경계 특성을 모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
감각신경계 모사뿐 아니라 보안 분야 및 차세대 컴퓨팅 분야에도 활용 기대

2023.11.15 23: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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