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는 두렵지 않다”...아워홈, 고(故) 구자학 회장 1주기 맞아 추모식 열어

12일 아워홈 본사에서
구지은 부회장과 임직원 참석 하에 추모식
50여 년간 산업 일선에서 창의와 도전,
현장주의 강조한 대한민국 산업화 1세대
구 부회장, 가족 대표 인사말 통해
“고인의 경영철학 계승하여
회사와 직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 다짐

2023.05.14 18: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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