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보이스피싱 심박스 탐지 원천 기술 개발

김용대 교수팀, LTE 망에서 일반 휴대전화와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심박스를 구분해내는 탐지 원천 기술 개발
심박스와 휴대전화 단말기가 가지는 고유 특성을 기반으로 심박스와 휴대전화 구분
심박스 등록제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경우 향후 보이스피싱 범죄를 효과적으로 차단 가능할 것으로 기대

2023.03.21 22:45:07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