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우리 강토 둘러싼 말의 전쟁 거칠어져...예의 갖춘 말과 글로 바로잡아야"

한글날 경축사…“한글 쓰는 남과 북, 세종 뜻 함께 이뤄야”...“한글은 인류의 뛰어난 발명품이고 값진 보물…세계가 인정”

2017.10.09 18:28:22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