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깜깜이 조사’ 공개 의무화 된다

사건 개요, 원인, 조사결과, 재발 방지대책 포함한 중대재해 조사보고서 공개
노웅래 의원 “노동부의 중대재해 조사보고서 비공개는 대기업 감싸주기
조사보고서 공개 의무화하여 반복되는 산재 줄여나가야”

2022.09.25 11:06:56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