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멸종위기 개구리와 도롱뇽 지킨다

경남 양산시 등 멸종위기 양서류 서식지역 농수로에
'개구리 사다리' 설치 봉사활동
생물종 다양성 보전활동으로 ESG 경영에도 기여

2022.04.16 23:08:54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