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친 보험금 없도록'…교보생명, 지난해 고객 보험금 5400억 청구 지원

평생든든서비스 2011년 도입 후 200만 고객에 서비스
보장 분석·대리 접수로 고객 편의 극대화…보험금 청구 지원 연 50만건
신창재 의장 "보험은 '판매' 아닌 '보장'이 핵심" 경영 철학 반영

2025.02.17 22:28:12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