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 2025서 AI로 달라질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보여

첨단 모빌리티 기술 ‘인캐빈 센싱’ 체험존 마련... 미래 주행 트렌드 경험
외국어 도로 교통 표지판 실시간 번역, 표지판 의미도 설명
운전 중 운전자가 관심 깊게 본 랜드마크 등 센서가 인식해 주행 후 상세 설명
카메라, 센서로 차 내부 감지∙분석해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
도로교통연구원·AI반도체기업 등과 함께 인캐빈 센싱 솔루션 성능 향상
VS사업본부장 은석현 부사장, “운전자와 공감하는 AI기술을 적용한 인캐빈 센싱 솔루션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

2024.12.16 22: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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