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25주년, 제 2의 성장으로 하늘길 우주길 열어가는 KAI

‘우리 하늘은 우리 항공기로 지킨다’는 소명으로 시작한 KAI의 25년 여정
창립 매출 대비 지난해 3.8조 원으로 최대 실적 달성하며 5배 이상 성장
강구영 사장,“수출 없이는 제 2의 성장없다. 새로운 25년 준비할 것”

2024.09.30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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