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에 연간 100억 파격 지원키로

우리금융 임직원, 임신부터 양육까지
자녀 한 명당 최대 1900만원 지원받아
출생축하금 500만원 상향,
미취학 자녀 양육수당 3년간 900만원으로 확대
금융권 최초 15개 전 그룹사 동일기준 적용
노사합의로 이르면 10월 1일부터 적용

2024.09.22 21:51:54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