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대손충당금 1.4조 적립

상반기에만 대손충당금 1.4조원 쌓아
작년 쌓은 대손충당금보다 많은 수준
채권 매각도 올해 상반기 2.0조,
작년까지 포함하면 4.4조원 이상 매각
손실 대응을 위한 이익잉여금 충분한 상황
하반기에도 건전성 관리에 집중
부실정리에 속도 내면서도
서민금융 위축되지 않도록 역할 다할 것

2024.08.30 16:39:06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