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다울앤하울이 운영하는 슈즈 편집샵 ‘어신처 스토어’에서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20일간 여름 시즌오프 세일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어신처 스토어 온라인몰에서만 진행하는 이벤트이며, 제이다울 인기 스니커즈와 제이다울 키즈, 플리스멜번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일 기간 동안 스퍼브 하이와 지젤을 각각 78%, 71% 할인된 가격인 19,900원에, 스퍼브 (일부컬러 제외)를 50% 할인된 39,500원에, 스퍼브 주니어를 57% 할인된 19,000원에, 코니플레인 주니어를 47% 할인된 29,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플리스멜번 브랜드 제품 브라이턴을 67% 할인된 가격인 12,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시즌오프 결산세일을 진행한다.
어신처 스토어 관계자는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그 동안 어신처 스토어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상반기 결산세일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연일 이례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어신처 스토어가 준비한 세일 프로모션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2018년 하반기에도 더욱 다양하고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webeconomy@naver.com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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