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상주면 기관단체장협의회가 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장을 비롯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 국민고향 남해형(形) ‘3려’ 실천문화, 고향사랑 방문의 해, 2025년 남해군 주요 전략사업 등이 심도 깊게 논의됐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모두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한 행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