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시즌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Cold Tomato Garden(콜드 토마토 가든)’을 주제로 잘 익은 제철 토마토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차가운 토마토 스튜에 저칼로리 곤약면과 야채, 해산물을 등 다채로운 식재료를 넣어 만든 ‘콜드 토마토 스튜 곤약면’(13,900원) △송이토마토에 크림치즈, 바질 페스토를 올린 ‘송이토마토 카프레제 스쿱 샐러드’(3,800원) △토마토와 오이, 바질을 넣어 시원하게 즐기는 ‘콜드 토마토 스프’(6,300원) 등이다. 또한 △토마토와 달콤한 꿀, 얼음을 갈아 만든 새콤 달콤한 ‘토마토 크러쉬’(5,900원)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 크러쉬’(5,900원)도 시즌 음료로 함께 선보였다. 피그인더가든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신메뉴를 포함해 2만원 이상 메뉴 주문 시 ‘콤부차 음료 1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매장에서 콜드 토마토 스튜 곤약면과 플레이트 샐러드 주문 시 피그인더가든 캐릭터 ‘피기’가 그려진
SPC 배스킨라빈스가 6월 이달의 맛 ‘우주 라이크 봉봉’ 출시를 기념해 가수 싸이와 함께 제작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출시 20주년을 맞은 베스트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과 나란히 판매 1, 2위를 지키는 스테디셀러 ‘아몬드 봉봉’이 만나 6월 이달의 맛 ‘우주 라이크 봉봉’이 탄생했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배스킨라빈스 인기 플레이버들의 역대급 만남을 알릴 광고 모델로는 가수 싸이를 선정했다. 특히,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의 대충돌로 탄생한 ‘새로운 행성’이라는 세계관을 살려 아폴로 프로젝트(Project Apollo, NASA의 유인 우주 비행 탐사 계획)의 달 착륙을 패러디해 광고의 재미를 더했다. 먼저, 영상은 엄마는 외계인 속 인기 요소인 초콜릿 프레첼 볼 등 아이스크림 소재로 만들어진 우주를 통과해 싸이가 우주선에서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싸이는 ‘저에겐 작은 한입이지만, 인류에겐 위대한 도약입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새로운 행성 ‘우주 라이크 봉봉’에 발자국을 남긴다. 이후 싸이가 비장하게 이달의 맛을 한 입 맛보는 순간 관제실 속 사람들이 환호하는 모습으로 우주급 플레이버에 대한 기대감을
농심 발달장애인 음악단 ‘농심 신(辛)나는 심(心)포니’가 창단 1주년 및 한국ㆍ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6월 19일 이탈리아 로마 한국문화원에서 공연한다. ‘농심 신나는 심포니’는 농심이 지난해 5월 ESG경영의 일환으로 피아노, 첼로, 기타, 색소폰, 드럼, 성악, 보컬 등 다양한 파트의 발달장애인 음악인을 직원으로 채용해 창단했다. 현재 21명의 음악인이 농심 신나는 심포니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특별시, 주(駐)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사)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이하 ‘아트위캔’)이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과 이탈리아간 친선교류와 함께 K컬처의 우수성을 알리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 신나는 심포니’ 멤버 7명과 사물놀이 공연팀 등 총 14명의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농심 신나는 심포니는 아트위캔의 교육과 연주기회 발굴로 지난해 농심 본사와 안양공장은 물론 전국에서 135회 공연을 치룰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국ㆍ캐나다 수교 60년을 맞아 캐나다 오타와에서 국제교류 공연도 가진 바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일반의 편견을 개선하고, 음악인으로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가수 ‘이효리’를 일품진로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 ‘이효리는 일품단심’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진정성을 추구하는 일품진로와 이효리의 이미지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일품진로와 이효리가 함께하는 첫 광고인 만큼 ‘이효리는 일품단심’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품진로의 맛과 핵심 가치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애주가로 잘 알려진 이효리가 선택한 좋은 술 ‘일품진로’를 즐기는 모습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담았다. 광고는 모델 이효리가 거리를 걸으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가지, 잘 어울리는 옷(衣), 맛있는 음식(食), 좋은 술(酒)’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된다. 다이닝 바에 도착한 이효리는 일품진로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을 설명한다. 다이아몬드 뚜껑을 열자마자 향을 맡은 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느끼기 위해 첫 잔은 스트레이트로 마시고 음미한다. 이어 카메라를 보며 ‘이 맛의 비밀은 100년이야’라고 속삭이고 ‘100년 증류주 기술로 완성하다’라는 자막과 함께 화면이 전환된다. 이효리의 진심을 담은
BBQ가 무형의 지식산업인 프랜차이즈 산업의 최고 전문가를 29년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패밀리(가맹점) 기초과정교육에서 800번째 기수를 배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인 BBQ 치킨대학에서 진행하는 ‘패밀리 기초과정교육’은 신규 매장 오픈을 준비하는 예비 패밀리를 외식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필수 교육 프로그램이다. 2주간의 합숙을 통해 외식 사업 모델, 식품위생법, 매장 운영 관리 등의 기초 이론 교육과 더불어 QCS(품질, 청결, 서비스) 관리 및 제품 조리 실습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취득해야만 BBQ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지난 29년간 총 3만5,000여명의 패밀리를 외식 전문 사업가로 변신시킨 패밀리 기초과정교육은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로도 불리며 업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욱 시스템 사례로 꼽힌다. 이를 통해 제너시스BBQ 그룹은 무형의 지식산업인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전 지점 동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의 기반에는 '교육'과 '품질'이라는 핵심 가치를 강조한 윤홍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1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36년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매 2년마다 개최하며 실력 있는 여성 작가를 발굴해오고 있다. 지난 16회 동서문학상에는 약 1만8500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하며 예비 작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자유 주제로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동시) 등 4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한다. 대한민국 여성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동서문학상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2일 동서문학상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천만원을 포함해 총 7천9백만원 규모다. 또한 대상과 각 부문 금상 수상자에는 종합문예지 ‘월간문학’에 작품이 수록되는 등단 기회와 한국문인협회의 입회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이번 문학상 응모 기간 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유명 작가로부터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배워볼 수 있는 ▲멘토링 클래스, 온라
삼양사가 일본 식품전문전시회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와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동경 식품소재 및 첨가물 박람회 ‘IFIA 2024’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IFIA는 식품 소재와 식품 첨가물, 기능성 식품 관련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발표하는 행사로, 전 세계 300여개 업체와 2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모이는 국제식품박람회이다. 삼양사는 현지 유통사와 실수요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전개해 판로를 넓히고, 경쟁사와 시장 트렌드를 탐색하기 위해 4년째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건강기능성 원료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알룰로스는 설탕 대비 70% 정도의 단맛이 나는 제로 칼로리 대체 감미료이다. 삼양사는 지난 2016년 자체 개발한 효소 기술로 액상 알룰로스 대량 생산에 성공하고, 2020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현재 B2C 프리미엄 당 브랜드 ‘트루스위트’와 B2B 브랜드 ‘넥스위트’를 통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고, 탄산음료를 비롯한 유제품, 소스 등 다양한 식품군에
대상㈜ 청정원이 히말라야 산맥에서 캔 암염을 깨끗하게 여과한 프리미엄 꽃소금 ‘히말라야 눈꽃소금’을 출시한다. 신제품 ‘히말라야 눈꽃소금’은 히말라야 산맥의 소금 광산에서 캔 암염을 사용한다. 산화철 등 분홍색을 띠는 성분 때문에 일명 ‘핑크솔트’로 불리는 히말라야 암염은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도는 특유의 짠맛을 낸다. 대상㈜은 핑크솔트가 가진 고유의 짠맛을 살리면서 더욱 깨끗한 품질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여과 과정에 특별히 신경 썼다. 암염을 깨끗한 물에 녹이고 물에 녹지 않은 큰 성분들을 가라앉히는 침전여과를 두 번 진행하고, 물에 녹지 않은 작은 성분들은 초미세 필터로 한 번 더 걸러내는 3단 여과 클린공정을 진행했다. 이렇게 3단 여과한 암염수를 순백의 꽃소금만 남도록 오랜 시간 끓이고 결정화해 깨끗하고 새하얀 눈꽃소금을 개발했다. 눈꽃을 닮은 작고 보송한 소금 입자는 물에 쉽게 녹아 요리가 용이하고, 간수 특유의 쓴맛이 없어 깔끔한 음식 맛을 낼 수 있다. ‘히말라야 눈꽃소금’은 지퍼백으로 보관이 편리한 파우치형과 정밀하게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용기형으로 출시한다. 전은주 대상㈜ CM2팀장은 “깨끗하게 3단 여과한 고품질의 ‘히말라야 눈꽃소금’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참가해 선보인 ‘불닭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지역 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밀양 영남루 및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진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아리랑 주제관 인근에서 열렸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95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는 경상남도 대표 향토 축제다. 올해는 ‘영남루의 꿈, 밀양아리랑의 빛’이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펼쳐졌다. 불닭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는 내·외관을 불닭볶음면을 대표하는 빨간색과 대표 캐릭터 호치로 꾸미고, 라면, 소스, 불 모양의 패널 등을 곳곳에 배치해 주목도를 강화했다. 팝업스토어는 게임존, 포토존, 전시존 등 3가지 구역으로 꾸렸으며,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먼저 게임존에서는 불닭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불닭룰렛판 중심에서 불닭소스통을 돌려 경품을 받는 ‘불닭룰렛’을 비롯해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활용한 ‘불닭퐁’, ‘불닭컬링’, ‘불닭타워’ 등 다채로운 게임을 진행했다. 포토존에서는 불닭 패널을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항저우 직영 1호점에 이어 두번째 직영 매장을 추가 개점하고 중국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중국 항저우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 유적이 공존해 지상 위의 천국이라 불리며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도시다. 또한 지난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이름을 알렸으며, 유명 IT기업의 본사들도 위치해 있어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력이 강해 중국 대표 ‘경제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교촌치킨 항저우 따위에청점’은 항저우 중심부에 자리한 유명 쇼핑몰에 입점, 인근에 항저우 내 고급 주거 단지 지역에 있어 젊은 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매장은 쇼핑몰 지하 1층 내 지하철 연결 통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촌은 이 곳 ‘교촌치킨 항저우 따위에청점’에서 교촌의 30여년 소스 노하우를 담은 시그니처 메뉴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항저우 내 젊은 층 고객들 확보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짭잘, 매콤,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중국 고객들을 겨냥해 교촌(간장), 레드, 허니 등 교촌
롯데온이 우수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상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롯데온은 부천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8일 오전 11시 '상생 뷰티 페스타'를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부천산업진흥원의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에서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의 뷰티 상품을 소개한다. 방송 중에는 최대 80% 할인, 방송 참여 및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전국 중소상공인들과의 동반성장에 힘써왔다. 21년부터 70여개의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약 1만개 우수 중소상공인을 발굴해 롯데온 입점을 도왔다. 더불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80여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기획전 노출,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지역자치단체 연계 기획전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유통상생대회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상생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롯데온은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을 알리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천산업진흥원과 손잡고 28일 '상생 뷰티 페
롯데 유통군의 통합 쇼핑 축제인 ‘롯데레드페스티벌’이 상반기 ‘할인과 혜택의 포문’을 연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그룹을 상징하는 색상인 ‘레드’와 ‘축제’의 영어 단어 ‘페스티벌’을 결합해, ‘전 국민이 롯데 유통 계열사와 함께하는 쇼핑 축제’라는 의미다. 올해는 쇼핑 비수기인 6월을 겨냥해 상반기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오는 5월 30일(목)부터 6월 9일(일)까지 총 11일간 진행한다. 실제로 6월은 지난 2년간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서 유통업체 매출 총액이 1년 중 두 번째로 낮은 달이다. 이에 6월 소비를 진작시키고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전하기 위해, 롯데유통군은 올해 상반기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지난해 하반기 행사보다 규모와 혜택을 대폭 늘려, 역대 최대의 쇼핑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11개 참여 계열사에서 올해는 16개 참여 계열사로 확대해, 롯데 유통 계열사뿐 아니라 호텔, 월드, 문화재단 등이 힘을 합쳐, 쇼핑, 여행, 관광, 문화,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모든 일상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 행사는 시즌 먹거리를 비롯 패션, 뷰티, 계절가전까지 국내 최다 쇼핑 카테고
hy가 외부 연구자문단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y는 27일, FIAC(Future Insights Advisory Committee)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변경구 hy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FIAC는 hy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출범했다. hy가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연구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한다. R&D 자문과 함께 임상 및 연구방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필요시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분기별 1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총 5명으로 구성했다. 자문위원으로는 김연수 (전)서울대병원장, 김한석 (전)서울대어린이병원장, 허준렬 하버드 의대 면역학 교수, 글로리아 최 MIT 뇌인지과학교수, 임신혁 포항공대 생명과학 교수를 위촉했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FIAC’는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프로바이오틱스 효능검증과 신규 기능성 소재 발굴 등 미래 청사진을 설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y 중앙연구소는 프로바이오틱스 및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오늘(27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 ‘구매인증 이벤트 경품뽑고 텐션팡팡’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로나민C 구매인증 캠페인은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오로나민C 구매 고객 대상 풍성한 선물이 증정된다. ‘오로나민C 경품뽑고 텐션팡팡’ 참여 방법은 오로나민C 10입과 20입 박스 내부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의 스크래치 복권을 찾아 긁으면 즉석에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24K 순금 골드바 50g’이 최종 경품으로 주어지며, 1인당 횟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월간 경품으로는 △아이폰15프로128GB(매월 1명, 총 2명), △셀린느 미니 클레아 베사체-샤이니 카프스킨 블랙(1명)과 주간 경품으로 △애플워치SE 2세대(15명)를 증정하며, 일일경품은 총 60,000명 대상 오로나민C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송영일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일상 속 텐션 가득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곧 공개될 신규 오로나민C 광고와 앞으로 펼쳐질 오로나민C만의 텐션 넘치는 여
hy가 외부 연구자문단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y는 27일, FIAC(Future Insights Advisory Committee)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변경구 hy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FIAC는 hy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출범했다. hy가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연구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한다. R&D 자문과 함께 임상 및 연구방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필요시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분기별 1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총 5명으로 구성했다. 자문위원으로는 김연수 (전)서울대병원장, 김한석 (전)서울대어린이병원장, 허준렬 하버드 의대 면역학 교수, 글로리아 최 MIT 뇌인지과학교수, 임신혁 포항공대 생명과학 교수를 위촉했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FIAC’는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프로바이오틱스 효능검증과 신규 기능성 소재 발굴 등 미래 청사진을 설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y 중앙연구소는 프로바이오틱스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