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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행렬 이어져

1호 기부자 부부 고향사랑 앞장서

 

(웹이코노미)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가운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 행렬에 순항이 이어지고있다. 합천군은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는 100명으로 누적기부금은 3960만원이라고 20일 밝혔다.


합천군 1호 기부자 강원수 ㈜창재건설 대표의 기부를 시작으로 100호 기부자가 탄생했다. 100호 기부자는 박순복(65세, 대구 거주)씨로 20일 기부금액의 최대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100호 기부자인 동시에 7호 고액기부자가 됐다.


박순복씨는 대양면 출신의 출향인으로 합천군 1호 기부자인 동시에 최대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고액 기부자 강원수 대표의 부인이다.

온·오프라인으로 기부금을 접수받아 기부 순서를 정하는데 100호 기부자가 공교롭게도 1호 기부자의 가족인 것이다.


박순복씨는 “남편의 남다른 고향사랑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자신의 고향인 합천군의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동참하게 됐다”며 “합천군의 발전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1호 고액기부자의 선한 영향력으로 인해 100호 기부자께서도 합천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렇게 기부 문화가 확산돼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을 넘어서면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이(e)음 사이트’ 또는 오프라인 ‘전국 농협(지역 농축협도 포함) 창구’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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