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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종합

김은중호, 괌 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서 6-0 대승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김은중호가 괌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이 8월 1일부터 4일까지 파주 NFC에서 5차 국내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마지막날인 4일에는 김상훈 감독이 이끄는 괌 남자 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쿼터당 30분씩 총 3쿼터로 치러진 경기에서 김은중호가 6-0 완승을 거뒀다.


김은중호는 9월 열리는 ‘2023 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 몽골, 스리랑카와 함께 E조에 편성됐다. E조 예선은 올해 9월 몽골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내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다. 10개 조(총 44개 팀)에서 각 조 1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2위 중 상위 5개 팀이 본선에 합류한다.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과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까지 총 16개 팀이 본선에서 겨룬다.


경기 초반부터 김은중호는 공을 잡았을 때는 빠른 속도의 공격 전개를 시도했다. 소유권을 잃었을 때는 그 자리에서부터 강력한 압박으로 공 소유권을 되찾는 플레이를 펼쳤다. 성인 대표팀인 괌은 피지컬로 맞부딪히는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김은중호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1쿼터 초반부터 페널티지역 안에서 득점기회를 잡은 서재민(FC서울)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괌의 오프사이드 트랩이 통하며 공격이 다소 주춤했지만 1쿼터 후반 프리킥 상황에서 약속된 플레이가 배서준(대전하나시티즌)의 추가골로 이어졌다.


2쿼터에도 괌에게 단 한번의 득점기회도 허용하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가 계속됐다. 2쿼터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김현덕(보인고)이 헤더로 득점을 만들었다. 2쿼터 경기 종료 직전에는 서재원(경남FC)이 골대 반대쪽 구석을 노린 정확한 슈팅으로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했다.


일방적인 흐름은 3쿼터에도 이어졌다. 하지만 괌 수비진의 육탄방어와 골키퍼의 선방으로 득점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경기 막판 장윤식(아주대)이 페널티지역 안 각이 거의 없는 위치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을 터뜨렸고 종료 직전 측면 수비수 유승현(부천FC)이 빠르게 공격에 가담해 마지막 골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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