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8 (토)

  • 맑음동두천 21.2℃
  • 맑음강릉 28.5℃
  • 맑음서울 24.1℃
  • 맑음대전 24.5℃
  • 구름조금대구 28.4℃
  • 구름조금울산 26.6℃
  • 구름많음광주 22.8℃
  • 구름많음부산 22.7℃
  • 구름조금고창 21.7℃
  • 흐림제주 20.6℃
  • 맑음강화 18.9℃
  • 맑음보은 20.7℃
  • 맑음금산 21.2℃
  • 흐림강진군 20.7℃
  • 구름조금경주시 26.1℃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윤석열 대통령,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 주재

URL복사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제금융센터에서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이 '세계경제 현황과 글로벌 리스크 요인'을 발제한 데 이어 인플레이션, 금융·외환시장, 부동산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언과 토론이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공급망 차질, 물가 상승, 무역수지 적자 전환 등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이 급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이 실제로 느끼는 경제가 매우 어렵다고 진단하면서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경제는 우리 국민의 삶과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간과의 소통을 약속했다.

 

회의를 마친 윤 대통령은 안보와 경제는 불가분의 관계라면서 정부와 기업이 적극 협력해 공급망 문제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재정지출을 지속하는 한편, 과감한 지출구조조정 등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는 윤 대통령의 첫 대외 현장 행보로, 거시경제와 민생 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