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교촌 주문앱에서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치킨 전 메뉴를 2천원 할인하는 ‘교촌 水퍼데이’를 진행한다.

교촌은 주문앱 고객을 대상으로, 16일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촌 주문앱에서 전 제품 주문 시, 즉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상품권 사용 시에는 할인 적용 불가하다.

‘교촌 水퍼데이’는 수요일 퇴근길에 맞춰 진행하는 타임 세일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 주문앱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교촌치킨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