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글로벌 수상레저 전문기업인 ‘위니코니(대표 박영춘)’는 오는 3월 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 참가해 구명조끼 신제품 홍보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니코니 관계자는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 참가해 팽창식 구명조끼와 수상레저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며 “50여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 및 제작한 팽창식 구명조끼와 고체식 구명조끼, 수상레저제품의 ‘안전성’과 ‘내구성’ 등의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 현장이벤트로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과 팽창식 구명조끼을 구매 시 멀티 플라이어와 태클박스 중 1종을 사은품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월 13일까지 박람회 참가 기념 온라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니코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팔로우하우 응원하는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위니코니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라칸 팽창식 구명조끼(착용성 향상형)과 스포츠용 구명복(B형)을 출시했다. 100% 국내제작과 해양수산부 KOMSA 형식승인을 받고 KC안전확인을 받는 등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