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1위 충전사업자 차지포인트와 손잡는다” ... LG전자, 전기차 충전사업 글로벌 확대 가속화

북미 최대 충전사업자 「차지포인트」와 전기차 충전사업 확대 MOU 체결
LG전자는 1위 CPO를 고객사로, 차지포인트는 고품질 충전기의 공급처를 확보
美 생산 LG 충전기와 정부 인증 차지포인트 SW 결합해 공공 사업 등의 수주 경쟁력 강화
호텔∙병원∙쇼핑몰 등 LG전자의 B2B 파트너사를 비롯한 신규 고객에 충전사업 확대
이번 MOU로 ‘충전 솔루션 사업자’ 입지 강화… LG 광고 솔루션, ThinQ 등 접목
‘LG DOOH Ads’ 솔루션 적용, 충전기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광고를 편리하게 송출
ThinQ와 차지포인트의 가정용 충전 솔루션 ‘홈플렉스’ 연동해 충전기∙홈디바이스 통합 관리
`30년 글로벌 충전 시장 1,860억달러 규모 예상… 美 정부 충전소 50만개 구축 추진
LG전자 서흥규 EV충전사업담당 “북미 최대 CPO 차지포인트와 협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

2024.06.19 18: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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