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 첫 앵콜 GV 작품으로 '플로리다 프로젝트' 선정

  • 등록 2018.03.27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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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김영하 작가가 자신의 첫 앵콜 GV 작품으로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2018년 첫 아트버스터로 주목받은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4주차가 지난 현재도 각계각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김영하 작가가 최초로 앵콜 관객과의 대화 작품으로 선정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1차 관객과의 대화에 이어 이번 관객과의 대화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인기다. 한편, 씨네21 송경원 기자의 사회로 진행되는 앵콜 관객과의 대화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에 CGV용산에서 진행된다. 김영하 작가가 참여해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성진 기자 webeconomy@naver.com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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