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72시간 숙성시킨 솔라 넥타 인퓨전 포물라의 ‘프라임 인퓨전 리페어 프로그램 앰플’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단계별 앰플을 통한 6주 집중 케어 프로그램으로 극대화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하는 제품”이라면서 “피부 턴오버 주기를 고려하여 각 단계별로 2주에 한 병씩 사용하는 체계적인 안티에이징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끈하게 가꿔주는 1단계(리셋) 보습과 탄력을 공급해주는 2단계(리커버)를 통해 피부 재생을 위한 밑바탕을 만들어 주고, 마지막 3단계(리액티베이트)에서는 항산화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1-2주차에 사용하는 집중케어의 첫 단계인 ‘프라임 인퓨전 리페어 프로그램 앰플-리셋’은 과도하게 축적된 묵은 각질을 정돈하고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끄럽게 케어해준다.

2단계 ‘프라임 인퓨전 리페어 프로그램 앰플-리커버’는 풍부한 영양감으로 촉촉하고 탄탄한 탄력감을 전달하는 보습탄력 앰플이다.

마지막으로 5-6주차에 사용하는 ‘프라임 인퓨전 리페어 프로그램 앰플-리액티베이트’는 가벼우면서도 촉촉하게 스며드는 진한 농축 제형이다. 피부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시켜주고 6주 동안의 안티에이징 케어를 보다 윤택하고 빛나는 피부로 마무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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