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골든 스테이트 임원과 웨딩 마치

  • 등록 2019.08.14 17:15:00
크게보기

[웹이코노미 이민우 기자] 한국계 미국인 프로골퍼 미셸 위가 미국프로농구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임원인 조니 웨스트와 결혼식을 올렸다. 미셸 위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스테판 커리 등 유명인이 참석한 가운데 조니 웨스트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결혼식 사진과 피로연 모습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남편인 조니 웨스트와 다정한 한 때를 선보이며 여러 사람의 부러움과 축하를 자아냈다. 조니 웨스트는 미국 프로농구 NBA의 전설적인 선수 중 한 명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로 지난 3월 미셸 위와 약혼을 맺은 바 있다. 미셸 위는 2014년 메이저대호인 LPGA US오픈 등 LPGA 통산 5승을 기록했다.이민우 기자 webeconomy@naver.com
이민우 기자 webeconomy@naver.com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