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필주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30일 단 하루 극한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은 30일 극한특가를 맞아 오전 9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선착순 50% 할인 이벤트'와 인기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반값쿠폰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대표 반값 상품은 오전 9시부터 2시간마다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 무선청소기, 빕스 평일디너/주말 샐러드바 1인, BHC 핫후라이드+콜라 1.25L, 애플 정품 에어팟 2세대, 생로랑 모노그램 클러치 블랙 레더를 정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
또한 해외 명품, 가전, 가구, 침구, 의류 등 인기 브랜드에서 50% 할인받을 수 있는 반값쿠폰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오전 9시 마르지엘라와 메종키츠네 등 해외 명품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LG&삼성 가전,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듀오백 등 가구·침구, 오후 5시에는 스파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추가로 10월 모던하우스 베스트 상품 모음 최대 70%, 슈펜 베스트 상품 단 하루 극한특가, 한혜연 PICK 경량 패딩 1만 원 할인+무료배송 특가전, 아디다스 기능성 팬츠 특가전 등 국가대표급 기획전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상품을 특별 할인 가격으로 준비했으며, 30일 단 하루 이랜드몰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필주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