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소비자 중심 경영 주목... '최우선 가치는 소비자'

  • 등록 2019.08.27 15: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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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김필주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이 속한 동아쏘시오그룹의 소비자 중심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의 일반약 사업회사 동아제약은 '좋은 의약품을 생산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송으로 품질경영실을 배치하고 전사적 품질관리는 물론,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아제약은 'CCM운영위원회', '클레임제로화'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소비자 불만 원인 규명·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동아제약은 2016년 개최된 제21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제약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동아제약은 2011년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모두 통과해 5년 연속 CCM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는 2017년 CCM인증을 획득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이사를 CCO(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CCM사무국인 고객만족팀을 배치하고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CCM운영위원회 조직, 임직원 CCM 역량 강화 프로그램, CCM 홈페이지 개설, VOC(고객의 소리) 응대 시스템 구축 등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 동아에스티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찾아가는 CS(고객만족)제도'를 통해 전문의약품 병포장 뚜껑 위에 제품 정보를 표기했다. 기존 제품은 뚜껑에 제품명과 용량이 표기되지 않아 처방약 조제 시 불편하고, 조제 오류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일을 하고, 브랜드(제품)을 깎아내리지 않으며 최종 소비자를 최우선 가치로 한다는 실행지침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비자 의견을 경영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김필주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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