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포토] 김남주, 고혜란 앵커의 마지막 멘트 였습니다

  • 등록 2018.03.17 19: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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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최수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목우촌에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CP 함영훈, 오환민|연출 모완일)' 종방연이 열렸다.

 

 

 

 

 

배우 김남주가 종방연에 참석했다.

 

 

 

드라마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이 펼치는 미스테리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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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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