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아소비교육 (대표이사 박시연)의 유아초등교육(5~9세) 전문업체인 공부방 창업 프랜차이즈 아소비공부방은 2002년 최초로 교재를 출판하고, 2015년에 한글 교재 특허를 취득하여 전 지역 33개의 지사와 1,080여개의 가맹점, 1,000여명의 원장님. 약 15,000명의 어린이 회원을 담당하여 교육을 하고 있는 순수 한국 기업이다.
이러하듯 아이들의 소중한 비전을 생각하며 아이들을 위한 바르고 건강한 유기농공부를 지향하고 있는 ㈜아소비교육은 어린이 교육 업계에서 인정한 대표 한국 기업임에 분명한데 일본 기업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고 한다.
㈜아소비교육의 아소비라는 단어가 일본어로 놀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서 이러한 오해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나 ㈜아소비교육 본사에서는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더 나아가 2차 피해 발생을 줄이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아소비교육이 순수 한국 기업임을 증명하고 있다.
㈜아소비교육은 아소비라는 단어에는 놀이라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크게 웃는다라는 의미도 있고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소중한 비전을 생각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강조하며 ㈜아소비교육은 5세 ~ 9세 아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교육 기업임을 밝혔다.
㈜아소비교육은 한글 교육에 있어 독보적인 지도 방법으로 한글 특허까지 취득한 대한민국 대표 교육 기업으로 대한민국 교육기업 대상을 2회 연속 수상한바 있으며 제 14회 대한민국 창업대상에서 대한민국 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곳이다. 공부를 힘들고 어렵게 생각하는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학습의 즐거움과 꿀처럼 달콤한 배움의 기쁨을 알게 하기 위해 분투하는 ㈜아소비교육은 앞으로도 미래의 행복하고 소중한 비전을 그릴 수 있는 아이들이 되도록 대한민국 5세 ~ 9세 아이들의 유기농공부를 책임질 것이다.
함현선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