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에어마카오가 인천-마카오 노선 땡처리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어마카오 관계자는 “마카오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카오관광청과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매월 특가출발일은 에어마카오 홈페이지에 깜짝 공지된다.
“에어마카오는 마카오행 유일한 풀서비스 항공사(FSC)로 이번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올해 미식여행의 해로 마카오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더욱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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