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정종훈 기자]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개막작으로 선정된 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의 기자회견이 4일 오후 부신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윤재호 감독과 출연배우 이나영, 장동윤, 이유준, 서현우, 오광록이 참석했다.
한편, 중국의 조선족 대학생 젠첸이 병든 아버지의 부탁으로 오래 전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찾아 한국에 와 자신을 무심하게 대하는 엄마를 만나고 엄마의 아픈 과거를 알아가는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2018년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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