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마카롱과 초콜릿 결합 ‘디샤 미니 레드마카롱’ 출시

  • 등록 2018.02.12 11: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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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장완수)가 초콜릿과 마카롱을 결합한 ‘디샤 미니 레드마카롱’을 선보인다.

 

 

 

12일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고급 디저트로 사랑받는 초콜릿과 마카롱을 결합한 국내 최초 마카롱 초콜릿이 탄생한 것”이라며 “진짜 마카롱을 갈아 넣은 초콜릿이다. 쉘초콜릿은 크림으로 속을 채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제품은 바삭한 마카롱으로 채운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원형 그대로의 딸기마카롱을 잘게 분쇄해 쉘초콜릿안에 담았다.

 

 

 

 

 

여기에 색소와 향을 사용하지 않은 천연 딸기분말을 더해 딸기맛이 더 진하고 상큼하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저칼로리 천연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건강까지 챙겼다”며 “청량한 단맛을 내는 에리스리톨은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되 저칼로리 감미료로 각광 받고 있다”고 말했다.

 

 

 

디자인으로는 2030 여성의 취향을 저격하는 블랙과 레드의 조합을 적용해 고급 초콜릿을 선호하는 고객의 눈높이를 맞췄다. 또한 파우치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해 핸드백이나 가방에 가지고 다니기도 편한 것도 장점.

 

 

 

한입에 쏙 들어오는 미니 초콜릿이 낱개 포장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초콜릿과 마카롱 2가지 고급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심비가 높은 제품"이라며 "발렌타인데이를 맞은 연인에게 특별한 선물로도 환영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webeconomy@naver.com

 

 

 

채혜린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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