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정종훈 기자] 신인 걸그룹 공원소녀가 9월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밤의 공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퍼즐문(Puzzle Moo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작곡가 김형석의 걸그룹으로 알려진 공원소녀의 팀명은 누구나 가서 힐링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원’이라는 장소의 특징처럼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모든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소망과 다짐을 담고 있다.

한편, 공원소녀는 5일 18시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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