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화상영어 민트영어, 2018년 설 연휴 정상 수업 진행···임시 휴강 신청도 가능

  • 등록 2018.02.06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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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전화·화상영어 브랜드 민트영어가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5일(목)부터 18일(일)에도 영어공부를 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정상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목)에는 정규수업과 레벨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16일(금)부터18일(일)까지는 주말 수업 체제로 진행된다. 설 연휴 기간 중 16일의 경우, 희망하는 수강 회원을 대상으로 ‘벼락치기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단, 연휴기간(2월 15일~18일)에는 한국 고객센터 휴무로 인해 실시간요청게시판 문의 글은 2월 19일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레벨테스트 결과 상담도 19일 월요일부터 진행된다. 더불어 휴일 수업 휴강 신청을 희망하는 수강생은 민트영어 마이페이지 내 나의 출석부에서 원하는 날짜에 ‘휴일 휴강 신청’을 선택해 불이익없이 정상적인 수업 연기가 가능하다. 해당 휴일 휴강 신청 기능은 민트영어가 정상 수업을 하기로 결정한 공휴일 바로 전날까지만 생성된다. 공휴일 당일에는 사라지기 때문에 미리 휴강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휴일 휴강 신청을 한 회원은 취소할 수 없으며, 다시 수업을 희망할 경우 ‘잔여 수업 앞당겨서 수업 오늘 벼락치기’ 기능을 이용해 수업을 다시 설정할 수 있다. 물론 벼락치기 기능을 이용해서 오전 6시부터 밤 12시 까지 무제한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민트영어의 장점이라고 수강생들은 입을 모았다. 아울러 설연휴 정상 수업을 운영하는 민트영어는 별도의 조건 없이 수강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스파르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주말 스파르타 이벤트는 주말 동안 전화영어, 화상영어 수업을 10회 이상 진행하면 수업을 진행한 만큼 30%의 포인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이벤트는 평일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원이 주말에도 영어공부를 희망할 경우 ‘잔여수업 앞당겨서 수업 오늘 벼락치기’ 기능을 활용해 주말 무제한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이에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일명 ‘주말 어학 연수’로 불리고 있다. 이밖에도 수강생이 어학연수나 해외 유학을 가지 않아도 외국인 네이티브 발음을 구사할 수 있도록 ‘NS(Natural Speech)’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영어 스피킹 시험 ‘MSET TEST(Mint Spoken English Test)’도 개발해 무료 제공 중이다. 한편 민트영어는 차별화된 자체 개발한 영어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2017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를 수상한 바 있다. webeconomy@naver.com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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