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눈가 피부만을 위한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 출시

등록 2017.09.13 17:41:06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 바쁜 아침 사용하기 적합해

[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는 눈가 피부에 수분감과 탄력을 전달하는 수분 폭탄 아이크림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폭탄 크림’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해당 제품은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가 담겨 눈가 피부에 지속적인 보습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전했다.

“예로부터 피부 탄력과 생기에 효과적인 허브로 알려진 페니워트 추출물을 함유, 느슨해진 눈가 피부에 탱탱함을 더하고 푸석해진 눈가에 생기를 더해준다”면서 “아침에 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 바쁜 아침,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채혜린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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