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10월 6일까지 본점 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인 '그라운드 시소 명동'에서 '포에틱 AI' 전시를 국내 최초로 진행한다.
'그라운드 시소 명동'은 롯데백화점에서 오픈한 공간 컨텐츠 상설 상영관으로, 이번에 전시하는 '포에틱 AI'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되는 디지털 페인팅 미디어 아트 전시이다.
전시 작품은 이스탄불 기반의 뉴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오우치(OUCHHH)'의 대표 프로젝트들로 파리에서는 100만명 이상의 관람한 것으로 유명하며, 현재 전시 첫 주말 티켓은 모두 매진 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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