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한 기업체 임직원 복지서비스를 제공중인 ‘웰빙클럽’의 액티비티 더블할인 서비스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액티비티 더블할인 서비스 대상은 테마파크, 놀이공원, 다이닝, 시즌레저 등 전국 70여개의 유수 시설들로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무더위가 한창인 지금 회원들 사이에서 정상가 대비 최대 68%나 저렴한 워터파크 할인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회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존 멤버십 서비스와 달리 승인 횟수 차감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웰빙클럽 관계자는 “현재 웰빙클럽에서는 신규회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멤버십과 컬처멤버십 블루등급을 동시 등록하면 컬처멤버십 블루등급 1개월 회비 환급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멤버십 등록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멤버십과 컬처멤버십을 모두 등록한 회원은 멤버십 서비스를 각 1회씩 1일 2회 이용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웰빙클럽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웰빙클럽, 삼성웰빙클럽, 공무원웰빙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