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함혜영)는 자사가 판매하고 있는 국내산 닭 ‘목우촌 삼계탕’ 신제품이 초복 전부터 30만봉 이상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생생 삼계탕’은 건강에 좋은 엄선된 재료와 신선한 100% 국내산 닭을 사용해 신선하고 조직감이 살아있다. 특히 맛과 영양이 풍부한 냉장보관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삼계탕으로 출시되었으며,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녹두, 인삼, 대추가 들어간 ‘생생 녹두 삼계탕’, 황기, 찹쌀, 대추가 들어있는 ‘생생 황기 닭백숙’, 신선한 국내산 닭과 엄나무 육수를 사용하여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인 ‘안심 삼계탕’ 그리고 누룽지와 오곡의 조화로 구수한 맛이 더해진 ‘누룽지 오곡삼계탕’, 야채육수를 사용해 국물 맛이 깔끔한 ‘삼계탕 먹는 날’ 등 다양한 삼계탕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신제품 목우촌 삼계탕은 조리방식도 매우 간편하다. 끓는 물에 포장상태 그대로 넣어 가열만 해주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목우촌 삼계탕은 초복인 오는 17일에 공영홈쇼핑에서 방영 예정이며 대형마트와 목우촌 직영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