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 용품 마더케이, 창립 8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등록 2018.07.16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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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프리미엄 출산, 육아용품 브랜드 마더케이가 창립 8주년을 맞이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더케이는 유해한 환경 속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2010년 설립되었다. 업계 최초로 아기 지퍼백을 출시했으며 저장팩 시리즈, 일회용 젖병, 위생용품 등을 잇따라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마더케이의 노하우와 가치를 담은 세컨드 브랜드 케이맘을 런칭하면서 친환경세제, 처음 팬티 기저귀, 물티슈 등을 출시해 출산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8주년을 맞이해 마더케이는 7월 한달 간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메이필드 호텔 숙박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마더케이 여행 패키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1주차에는 마더케이 4글자로 4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많은 고객들이 센스 있는 4행시로 이벤트에 참여했다. 또한 2주차에는 그동안 마더케이를 사용하며 느꼈던 추억들을 되돌아보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3주차에는 마더케이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의견을 받는다. 3차 이벤트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마더케이 공식몰에서 진행된다. 이후에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8주년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8월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마더케이 김민정 대표는 “국내에서 믿고 쓰는 안전한 육아용품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많은 고객들의 성원으로 8년까지 온 것 같다”며 “앞으로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인들이 마더케이 제품을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육아용품 개발에 힘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더케이는 출산 육아용품 기업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 등 각종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일회용 젖병 힐링 시리즈를 출시했다webeconomy@naver.com
김동준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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