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건강기능식품 더순수렛츠미가 침향 및 사양벌꿀 등 엄선된 전통 원료로 만든 ‘침향진귀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침향진귀환의 침향은 나무에 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생성되는 나무진이 수백여년 간 굳어져 만들어진 귀한 원료를 말한다. 특히 세계 3대 향 중 하나로 알려진 침향에는 콩팥과 신장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며 기력회복에 도움을 주는 베타셀리넨 성분이 풍부하고 향균 작용을 하는 미네랄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신장이 약한 어르신들의 약재로 추천된다.

침향진귀환은 침향을 분말로 만들어 사양벌꿀, 마카젤분말, 진피, 대추, 백작약, 숙지황, 황기, 홍삼, 녹용, 원지 등과 함께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제조한 것이다. 상품 구입 시 3.75g 총 서른 개의 환이 품질보증서와 함께 제공되며 모두 개별 포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복용이 편리하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업체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재료에 뛰어난 가공기술을 더 해 출시되는 침향진귀환은 유통 마진을 줄이는 대신 거품을 뺀 가격에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어르신선물, 은사님선물, 부모님선물 등으로도 추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욱 자세한 상품 정보와 가격은 더순수렛츠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에는 부작용에 주의하기 위해 제품 성분 및 주의사항을 숙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