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 신제품 ‘휴대용 선스틱’ 출시

  • 등록 2018.07.12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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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천연 아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가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신생아, 유아 피부를 자외선과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휴대용 선스틱 ‘몽디에스 베이비 썬스틱’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몽디에스는 “비할 바 없는 소중한 마음을 담은 몽디에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만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 및 만족도를 얻고 있는 패밀리 케어 브랜드다.

 

신제품 ‘몽디에스 유아선스틱’(SPF 50+++, PA++++)은 크림 타입의 몽디에스 베이비 선크림에 이어 휴대가 간편한 썬크림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된 휴대용 썬스틱이다.

 

이 제품은 외출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스틱타입으로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EWG에서 최고 안전한 그린등급을 가진 ‘몽디에스 유아썬스틱’은 전성분을 모두 공개함으로써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무기자차선스틱∙선크림 특유의 백탁현상과 뻑뻑한 발림성을 최소화해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물방울 모양의 스틱 타입으로 바디 및 굴곡진 부위를 빈틈없이 바를 수 있고, 뭉침 현상 없이 얇은 피막이 형성되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아울러 몽디에스의 신제품 베이비 선스틱이나 기존 유아썬크림을 사용한 후에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 남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신생아 약산성 바디워시 제품인 바쓰앤샴푸, 아토클렌져 등의 기능성 클렌저 제품으로 세정하는 것이 여린 아기 피부에 좋다.

 

뿐만 아니라 몽디에스 아기선크림, 썬스틱 제품 외에도 유아바디워시, 키즈샴푸 등의 모든 어린이화장품에는 일반 정제수 사용을 최소화하고, 엄마의 양수와 닮은 청정 해양심층수가 다량으로 함유돼 피부진정과 보습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피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유아썬크림, 순한선크림·선스틱추천, 바디워시추천 제품을 찾는 이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몽디에스 관계자는 “선크림 또는 선스틱을 사용한 후에는 단순한 물 세안보다 약산성바디워시, 클렌져 등을 사용해 꼼꼼하게 세정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몽디에스는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한 천연유아화장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아기백일선물이나 돌잔치선물 등으로도 추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롯데면세점에 공식 입점해 ▲베이비 스킨케어 ▲데일리케어 ▲덴탈케어 라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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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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