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회장 서창우)가 7월 한 달간 신제품 ‘슈림프 타코’ 피자에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파파존스는 이달부터 8월 5일까지 신제품 '슈림프 타코' 피자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드 메뉴인 '치킨 스트립' 또는 '파파스 윙'과 코카-콜라 1.25ℓ를 함께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슈림프 타코' 피자를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라지 사이즈와 패밀리 사이즈에만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온라인(PC, 모바일 웹, 앱), 콜센터, 매장 등 파파존스 모든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신제품 '슈림프 타코'는 통 새우와 할라페뇨, 파인애플 등 토핑을 푸짐하게 올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매콤달콤한 칠리 토마토 소스와 새콤한 사워 크림이 한 판 가득 올려진 새우의 풍미를 더한다.
식감을 더해줄 바삭한 나초 칩은 고객의 기호에 맞게 뿌려 먹을 수 있도록 별도로 제공된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바캉스와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해 맛있는 파파존스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통 새우를 푸짐하게 얹은 ‘슈림프 타코’와 함께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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