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디노블, 더위와 외로움에 지친 솔로남녀를 위한 ‘문화 이벤트’ 진행

  • 등록 2018.07.11 13: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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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찌는듯한 무더위와 사무치는 외로움에 지친 솔로남녀를 응원하며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랑했던 옛 애인의 결혼식에서 만나 인연이 펼쳐지는 로맨틱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누적고객 35만명이 보증한 데이트 연극1위, 커플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로 오픈런 공연이 진행 중이다. 외로운 솔로남녀, 혹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 오랜 연애로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커플들이 관람한다면 좋은 이번 연극은 오는 7월 21일 3쌍을 초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준비한 두 번째 문화 이벤트는 K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展’이다. 한국의 젊은 작가 32명이 참가, 4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국내 현대미술관 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이며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배우 신하균이 들려주는 오디오 가이드로 더위와 외로움을 떨칠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展’은 오는 8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3쌍은 관람 기간 8월 11일 ~ 8월 19일 중 가능한 일정에 맞춰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7월 30일까지 결혼하고픈 솔로들을 위한 ‘결혼하고픈 당신 떠나라!’ 이벤트를 통해 하와이 왕복 항공권, 고급 가죽 여권케이스를 선물하며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100%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7월 핫썸머 하와이 왕복 항공권 이벤트는 디노블 결혼정보 사이트의 ‘1년안에 결혼 가능 테스트’를 통해 27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디노블은 매칭 만족 보상제도를 통해 고객의 만족을 실천하고 철저한 신원인증을 통한 만남을 제공하며 상류층 결혼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초혼뿐 아니라 특화된 재혼서비스를 제공하여 믿을 수 있는 결혼상담소를 찾는 돌싱남녀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고객과의 소통을 위하여 SNS에 트렌드, 맛집, 맞선장소 등의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디노블 베테랑 커플매니저와의 자세한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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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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