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수강생의 영어 수준에 맞는 1:1 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민트영어가 2017년에 이어 2018년 한국브랜드선호도 시상식에서 1위를 수상했다.

시상식은 소비자들이 각 분야별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평가를 하는 행사로 분야별 전문가들의 공적 심사를 반영하여 선호도 인증 브랜드를 선정한다.

전화화〮상영어 브랜드 부문 1위를 한 민트영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근까지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까지 완벽히 체득하는 NS(Natural Speech)코스와 미국 교과 과정인 AHOP(American Homeschooling Online Program) 코스, 공인영어시험을 대체할만한 영어스피킹 시험 MSET(Mint Spoken English Test)을 런칭하며 쉬지 않고 커리큘럼 및 영어능력 평가 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민트영어는 혼자서 공부할 수밖에 없는 온라인 영어교육의 단점을 줄이기 위해 수강생 스스로 영어공부에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버프이벤트를 제공한다.

버프이벤트는 총 4단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모든 과정을 통과한 회원은 총 325만원 상당의 무료수업을 받게 된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영어 노출을 극단적으로 증폭시켜 단시간에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벤트로 혼자서 공부하는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영어초보자가 영어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버프이벤트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은 뜨겁다. 민트영어는 ‘앞으로도 색다른 영어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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