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건강한 피부를 위한 자연주의 화장품 '티르티르(Tir Tir, 대표 이유빈)'가 지난 7월 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기초스킨케어 세트 판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티르티르의 기초스킨케어 세트는 정가에서 약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진행된 특별 행사로, 세트 제품이 1만개 이상(단품수량은 3만개 이상) 판매됐다.

특별 행사로 판매된 ‘티르티르 기초스킨케어 라인’은 ▲버블토너 ▲sos세럼 ▲도자기크림 ▲워터풀세럼 ▲워터풀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제품인 ‘버블토너’는 피부진정과 피부보습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도자기크림’은 피부의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며 ‘워터풀세럼’은 정제수대신 캐모마일 꽃수를, ‘워터풀크림’은 병풀잎수를 베이스로 하여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출시됐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이번 기초스킨케어 세트 판매를 성황리에 종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하반기에는 200억 매출을 목표로 자연주의 화장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티르티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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