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센스물티슈가 삐에로 쇼핑 입점 6일만에 완판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 물티슈 강자의 면모를 오프라인에서도 보였다.

센스물티슈는 쿠팡, 위메프,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탄탄한 소비층을 가지며 ‘국민 물티슈’, ‘완판 물티슈’ 라는 애칭을 얻으며, 꾸준한 판매량과 품절을 기록으로 물티슈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삐에로 쇼핑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회심작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추구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오프라인 쇼핑몰 이다. 현재 다양한 카테고리의 4만여가지 이상의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트렌드한 상품의 집합소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1차 품절 기록을 보인 센스물티슈 민트는 현재 온,오프라인 통합 누적 판매 약 200만 팩 돌파로 독보적인 판매량을 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제품이 엄청난 판매수량을 기록하며 물티슈 신드롬을 일으키는 데에는 우수한 품질력과 제품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센스물티슈는 경기도에 첨단 자동화 생산 공장을 보유로 오직 센스물티슈 만을 생산하여, 더욱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높은 품질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센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활용하여, 딸려 나오는 불편함 없이 한 장씩 뽑힐 수 있도록 만들어 졌으며, 촉촉한 수분감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업체 측 담당자는 “초기 예상 보다 빠른 품절이 이뤄져 놀랐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는 만큼,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기 품절 된 센스물티슈는 추가 재입고를 진행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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