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강추 대구웨딩박람회’가 한국패션센터 전관에서 7월 14일~15일 양일간에 행사를 개최한다.

2018년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자리로 결혼 준비에 대한 궁금증 해소뿐만 아니라 결혼식과 관련된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인증된 대구 웨딩업체가 대거 참여하여 합리적인 웨딩 패키지 상품들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업체마다 상담 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추웨딩박람회에서 대구웨딩홀 예약 시 폐맥음식, 한복, 스냅등 계약으로 최대 80만원 상당의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대구웨딩샵, 대구스튜디오 참여업체는 비니비치스튜디오, 메이든스튜디오, 테라스스튜디오, 끌로엔느웨딩, 석미송웨딩, 베라웨딩, 로즈로사, 모니크웨딩 등 100여 업체로 무료 웨딩드레스 체험이 가능하다

대구예물 계약의 경우 18K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백화점상품권, 탄생석목걸이, 진주목걸이 제공된다.

또한, 대구스드메 계약 시 양가혼주 메이크업서비스, 식전영상 및 모바일청첩장 서비스, 양가직계촬영 서비스가 제공되며 한복 계약 시 백화점상품권, 모시찻잔세트, 신랑신부 촬영용 한복대여 등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구허니문 경우 오프라인 최저가이며, 30P 스냅앨범, 롯데면세점 할인권, 수중카메라, 여행용가방 등이 증정되며 한복 계약시 고급 반짇고리함, 토탈금액 30%할인, 웨딩촬영 한복대여, 함포장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번에는 서울&대구 하우스웨딩 전문팀 보스코, 아르하서울, 김수정플로리스트 등이 총출동하여 웨딩디렉팅&웨딩데코 상담도 현장에서 가능하며, 대구웨딩박람회 현금혜택으로는 홀, 폐백음식, 웨딩샵, 한복 등 계약시 최대 126만원 상당의 혜택이 기다린다.

한편 ‘강추웨딩박람회’ 사이트에서 해당 박람회를 사전 신청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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